생활용품으로 위장한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기기 집중점검

 

공중화장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민관 합동점검이 16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내 화장실에서 열려 유성구청과 유성경찰서,대전인권센터,유성구 여성친화주민참여단 등 합동점검단이 전파탐지장비와 렌즈탐지장비를 이용해 불법촬영기기를 단속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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