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엉짱녀’ 젠 셀터(Jen Selter)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2일(현지시간) 젠 셀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미국의 피트니스 모델인 젠 셀터는 1993년생으로 167㎝의 키와 51㎏의 몸무게를 자랑한다. 젠 셀터는 인스타그램에서 1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스타다.
신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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