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 오지호 - 김지석 탄탄한 복근 나오는 추노

사진 출처 = KBS 추노

 

 

사진 출처 = KBS

 

장혁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면서 과거 장혁의 탄탄한 복근이 나왔던 KBS 드라마 추노(2010)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추노는 노비가 주인의 소유로 물건처럼 다뤄지던 조선시대, 병자호란 직후 혼란한 와중 도망친 노비를 잡아오는 추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장혁, 오지호, 김지석 등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배우들의 복근을 비롯한 상반신 근육 노출신이 많은 것도 드라마의 포인트라면 포인트이다.

한편 장혁은 지난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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