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뉴스키워드] '삼성증권'·'김기식 금감원장'·'100분 토론'·'나의 아저씨'·'김성태 원내대표'·'벚꽃페스티벌'
[지난주 뉴스키워드] '삼성증권'·'김기식 금감원장'·'100분 토론'·'나의 아저씨'·'김성태 원내대표'·'벚꽃페스티벌'
  • 주홍철 기자
  • 승인 2018.04.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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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사태를 일으킨 '삼성증권'과 외유성 해외 출장 논란에 휩싸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6∼12일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다.

15일 트위터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증권 직원들이 전산 착오로 배당된 거액 자사주를 매도해 회사 주가가 폭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삼성증권'이 뉴스 키워드 1위에 올랐다.

전산 조작만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대량의 주식이 배당돼 일부 유통됐다는 점이 논란이 되면서 공매도를 금지해달라는 국민청원까지 제기됐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 시절 피감기관의 돈으로 수차례 해외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금감원장'은 뉴스 키워드 2위였다.

대통령 개헌안을 주제로 다룬 'MBC 100분 토론'이 화제가 되면서 '100분 토론'(3위)도 많이 거론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전해철 의원과 문재인 대통령 등을 비방한 트위터 계정의 주인이 같은 당 이재명 예비후보의 부인인지를 밝히기 위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경기도지사'가 뉴스 키워드 4위를 차지했다.

방송인 유병재가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5위) 시청 소감을 두고 네티즌과 설전을 벌인 것도 주목을 받았다. 유병재는 '나의 아저씨'를 높게 평가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 드라마의 과도한 폭력성 등을 이유로 유병재와 설전을 펼쳤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신분증 확인 절차 없이 국내선 항공기를 탄 것으로 드러나 보안 규정을 어겼다는 논란이 일었다. 김 원내대표는 사과 입장을 발표했다. 원내대표는 뉴스 키워드 6위였다.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포스트잇(7위)을 통한 미투 운동이 확산하는 현상도 이목을 끌었다.

CGV, 롯데시네마 등 주요 영화 상영관들이 관객 수 정체와 서비스 경쟁 심화 등을 이유로 영화관람료를 줄줄이 인상한 것도 논란이 됐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는 영화 관람료를 1천원 올렸고, 롯데시네마는 성인 요금에 한해 기존 대비 1천원을 인상할 예정이다. 영화상영관은 뉴스 키워드 8위였다.

신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컴백한 트와이스는 뉴스 키워드 9위였고, 한화그룹이 주최한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 공연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벚꽃페스티벌'이 뉴스 키워드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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