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바나나 안바나나'

배지현 인스타그램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2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에는 류현진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배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있다. 깨가 쏟아지는 신혼을 만끽하고 있는 두 사람. 네티즌들을 질투와 함께 행복하길 기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류뚱 진심으로결혼 축하합니다", 미모가 여신급입니다 ^^ 아름다우세요 행복하세요", "이러니 바나나 안바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상영 기자 you@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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