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4-1블럭에 공급되는 대방디엠시티는 지하5층~ 최고 지상45층 6개동,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영화관을 비롯한 상업시설 232실로 구성되어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이다. 특히,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원룸형 오피스텔 826세대,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 전용면적 84㎡타입 318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전북혁신 최초로 임대수익보장제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임대수익보장제란,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혜택이다. 대방건설이 보장한다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2년 동안 보장혜택을 제공하고 있기에 많은 고객들의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중도금 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이 이슈이지만, 전북혁신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에, 중도금 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이 없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 494세대가 전세대 청약 1순위 마감 및 100% 분양완료 되면서 그 입지적인 가치가 증명되었다. 중심상업지구와의 접근성, 전북 최초로 단지 내에 영화관이 입점하여, 주거, 업무, 쇼핑, 문화를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의 생활 프리미엄 혜택, 그리고 전주지역 최고층의 랜드마크로서의 가치가 반영된 결과였다.

올해 전북혁신도시 내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영본부가 완전 이전하면서, 전북혁신도시는 새로운 금융시대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기금운영본부는 전북혁신도시 내 2만1029㎡에 달하는 부지에 제2사옥 건립을 추진하면서 기금 200조 전주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2012년 이후 중단되었던 화폐수급 업무를 5년만에 재개하였다. 

또한, 국제금융센터, 카이스트금융대학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생명증권거래원 등과 같은 연기금 특화 중심지 및 농업금융 기반 조성을 위한 기관들의 유치 및 건립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 전북혁신 대방디엠시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이 더해진다. 시스템에어컨, 비데, 전동형빨래건조대, 전자레인지, 스마트오븐 등 타입별로 다양한 무상 옵션 품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반임대사업자 등록을 원하는 계약자들에게는 일반임대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환급 신고 대행 수수료도 지원하고 있다. 

전북혁신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7년 도급순위 31위의 중견건설사로, 최근 전주 효천지구 대방노블랜드를 오픈하여 100% 분양완료하며 그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였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