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은가누 vs 데릭 루이스 확정?

사진 출처 = UFC

 

UFC 헤비급 최고의 신성은 누가될까? 해외 격투기 전문기자 아리엘 헬와니는 오는 7월 7일 UFC 226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와 데릭 루이스의 대진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프란시스 은가누(프랑스·33)는 통산전적 11승 2패로 강력한 펀치를 특기로 한다. 특히 알리스타 오브레임전에서 보여줬던 어퍼컷은 전매특허 중 하나이다.

데릭 루이스는(미국·35)는 통산전적 19승 5패로 투박하지만 한방의 펀치가 돋보이는 선수이다. 트래비스 브라운전에서 보여줬던 한방 펀치는 인상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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