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남편 마음 사로잡은 아름다운 자태 '관심폭발'

사진=월간웨딩21

오승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웨딩화보가 재조명 받고있다.

과거 결혼을 앞둔 오승현은 웨딩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아름다운 꽃과 함께한 웨딩화보는 행복한 결혼을 앞둔 오승현의 다양한 모습이 그대로 담았으며, 웨딩화보 현장엔 그녀의 훈남 예비신랑도 함께했다.

완벽에 가까운 서구적 몸매와 팔색조 같은 이미지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이었다는 현장 스태프의 증언도 이어졌다.

오승현은 3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오승현 남편은 훤칠한 외모를 가진 엘리트로 알려졌다.

한편, 오승현은 현재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전해졌다. 오승현은 지인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입덧도 시작됐다. 결혼 2년 만에 가진 아이라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