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각종 회의, 위원회 등에 필요한 일회성 회의자료와 책자의 인쇄 비용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종이 없는 회의’를 시범도입한 가운데 23일 주간회의 참석한 이원구 권한대행 등 유성구 관계자들이 태블릿PC를 이용해 회의를 하고 있다.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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