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택배 대리점을 운영하며 중국으로부터 위조상품 28만여점을 반입해 판매한 2개 조직이 특허청 특사경에 의해 적발된 가운데 24일 정부대전청사내 특허청에서 관계자들이 압수한 시계와 가방, 의류, 운동화 등 위조상품을 공개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대기업 택배 대리점을 운영하며 중국으로부터 위조상품 28만여점을 반입해 판매한 2개 조직이 특허청 특사경에 의해 적발된 가운데 24일 정부대전청사내 특허청에서 관계자들이 압수한 시계와 가방, 의류, 운동화 등 위조상품을 공개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