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머리 올리고 코믹셀카 "양동근인줄"

윤도현/ 윤도현 인스타그램

윤도현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격적이다. 털다미니까 춥다.'란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도현은 이마를 훤하게 드러낸채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뾰로통한 윤도현의 표정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멋있당 눈동자가 왜일케 슬퍼 보이지?", "빨리 보고 싶네요♡♡", "매일매일 보고싶다요~ㅋ 매일매일 머쪄지면 제 심장은 누가 책임지나여 ㅋㅋ", "양동근인줄 알았네"등 반응을 보였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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