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과 밀양의 화재참사를 교훈삼아 화재 및 응급상황발생시 주민생활안전 완강기 체험교육이 26일 대전 중구청에서 열려 공무원들이 전문강사의 지도교육에 따라 비상탈출용 완강기를 체험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4.26 16:22
- 댓글 0
제천과 밀양의 화재참사를 교훈삼아 화재 및 응급상황발생시 주민생활안전 완강기 체험교육이 26일 대전 중구청에서 열려 공무원들이 전문강사의 지도교육에 따라 비상탈출용 완강기를 체험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