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보건소 금연공동주택 현판식
아산보건소 금연공동주택 현판식
  • 이진학 기자
  • 승인 2018.05.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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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지난 14일 탕정트라팰리스 아파트에서 금연 아파트 지정 선포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지난 2월 총 2893세대 중 2168세대(74.8%)의 주민 동의를 얻어 진행됐다. 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 금연환경 조성 및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아산시 조례에 따라 현재 온양1~6동·배방읍 버스정류소, 신정호 국민관광단지, 탕정 아산디스플레이 시티, 관내 주유소 및 LPG충전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아파트 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의 흡연이 금지되며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4일부터 이를 지키지 않는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주민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조기 정착 및 금연아파트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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