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대응훈련이 17일 대전 유성구 지족역에서 열려 지진으로 인한 지하철 탈선을 가정해 승객들이 화재가 발생한 지하철에서 탈출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유성구와 대전도시철도공사, 북부소방서, 유성경찰서 등 17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대응훈련이 17일 대전 유성구 지족역에서 열려 지진으로 인한 지하철 탈선을 가정해 승객들이 화재가 발생한 지하철에서 탈출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유성구와 대전도시철도공사, 북부소방서, 유성경찰서 등 17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대응훈련이 17일 대전 유성구 지족역에서 열려 지진으로 인한 지하철 탈선을 가정해 승객들이 화재가 발생한 지하철에서 탈출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유성구와 대전도시철도공사, 북부소방서, 유성경찰서 등 17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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