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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이용혁 심판위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이 심판위원은 결혼을 했다.

서울 서초동 베라체웨딩컨벤션 4층 아이리스홀에서 신부 안선민씨와 화촉을 밝혔다.

사진 속에는 이용혁 심판과 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잘생긴 이 심판의 외모와 신부의 도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는 잘 어울려 보인다. 

당시 집안 어른들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하와이로 6박 8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제기동에 보금자리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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