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밀알복지관, 18일 정화원 등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달장애인 유권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체험 행사를 갖고 불편사항을 확인·점검하고, 투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전시선관위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