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더운 여름철 배앓이 하지 않으려면?... 식중독 예방요령은?
[카드뉴스]더운 여름철 배앓이 하지 않으려면?... 식중독 예방요령은?
  • 장미애 기자
  • 승인 2018.05.24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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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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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세균성식중독은 병원성 대장균이 원인으로 음식물 보관 및 관리,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은 식중독 예방법을 알아보자.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해마다 증가 추세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원인으로는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지며,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식품은 채소류 〉육류 〉복합조리식품(김밥 등) 순으로 나타났다. 채소의 경우,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상추, 부추, 오이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고 세척했어도 상온에 장시간 방치한 후 섭취함에 따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증상으로는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 있다.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은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1.개인 위생을 위해 조리할 때는 조리 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기.

2.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 

3. 칼·도마도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가 된 식품을 구분해서 사용.

4.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으로 5분이상 담근 후 물로 3회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5. 세척 소독된 채소 등 식재료를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는다.

6.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

7.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2시간 이내에 섭취.

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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