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본사와 테크노돔, 대전공장, 금산공장, 생산본부에서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2018 DIY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나눔을 실천하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으로 한국타이어 1300여 명의 임직원은 직접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친환경 가구를 제작했다. 이 가구는 서울·대전·금산지역 65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친황경 가구 제작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