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 역 마고로비, 레드 비키니로 섹시美 강조

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마고로비 일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마고로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강아지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고로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빨간 비키니로 섹시한 모습을 강조한 모습은 세계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고 로비가 출연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거리의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정부에서 최악의 징역수들을 모아 결성한 특공대의 활약을 담은 영화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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