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식습관과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통해 수치 관리해야
올바른 식습관과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통해 수치 관리해야
  • 신성재 기자
  • 승인 2018.06.14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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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할 시 불가피 접하게 되는 자극적인 음식과 잦은 회식으로 인해 현대인들은 콜레스테롤과 전쟁을 치르게 된다.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일 시 혈관에 파고들어 동맥경화증과 같은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혈관의 기능을 약화시켜,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관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식과 음주는 지양하고, 저녁 식사 이후에는 야식을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 더불어 달걀노른자, 새우, 오징어, 생크림, 버터 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과일류와 채소류, 해조류와 같이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중 비트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칼륨, 염소, 철분 등의 영양성분, 그리고 다양한 비타민군을 함유한 채소이다. 이는 파프리카, 브로콜리, 샐러리와 함께 서양의 대표 4대 채소로 알려져 있는데, 다양한 영양성분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맛까지 좋아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사용할 때는 고구마와 감자처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사용하고, 손질할 때 줄기 부분을 5cm 정도 남기고 제거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는 줄기가 어느 정도 남아 있어야 색소와 수분의 손실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렇게 손질한 비트는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끔 감싼 뒤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서양에서는 삶아 먹는 경우가 많고, 우리나라에서는 생으로 채를 썰어 샐러드에 넣거나 즙을 내어 먹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감자나 베이컨 등의 재료와 함께 볶아 먹거나 튀김이나 전을 해 먹어도 맛있다는 평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따뜻한 기후를 가진 청정지역 제주가 비트가 성정하기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제주에서 수확되는 비트를 구매하고 싶으면 인터넷에 ‘제주비트’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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