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와리' 미스터붐박스·쥰키·메리, 보트 위에서 시원하게 쓰리샷!

왈와리 공식 인스타그램

 

'왈와리'의 멤버 미스터붐박스·쥰키·메리의 사진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왈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 '왈와리는 뭐하는 중일까요~?'라는 글과함께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왈와리 멤버들이 시원한 옷차림으로 보트위에서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미스터붐박스의 진지한 표정과 상반되게 상큼한 쥰키 메리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혼성그룹 왈와리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대다수인 가요계에 당당하게 혼성으로 데뷔했다.

미스터붐박스는 제2의 거북이 부활을 도모했던 멤버다. 붐박스는 “내가 21살때 정말로 거북이2를 준비했었다. 그때 당시 준비를 다 하고 데뷔를 기다리는데, 멤버 중 한명이 임신을 하는 바람에 멈췄다."는 사연을 전하기도.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