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가가 높게 오르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살기 편한 신축빌라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신축빌라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실거주는 물론 투자목적으로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을 찾는 게 관건이지만 온라인에도 정직한 매물보다는 허위매물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처럼 신축빌라 분양을 어디에서 정보를 얻고 분양을 받아야 하는지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신축빌라 분양 매매 사이트 중 실제 현장사진 만을 소개하는 허위매물 없는 신축빌라 분양전문 빌라타임즈가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해 신혼부부와 은퇴한 실버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빌라타임즈에서는 100% 실제 매물, 실제사진을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허위매물없이 허위정보없이 실속있는 정보로 신축빌라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지역별 시세공개를 통해 소비자가 구입할 집이 적당한 시세인지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별 시세를 분석하여 내 조건에 맞는 지역이나 자금 여부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신축빌라가 인기가 많다 보니 검증되지 않은 소개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마구잡이로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며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를 조심해야한다”고 전했다.

빌라타임즈에서 공개한 인천지역 시세표에 의하면 전용면적 46~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는 평당 179만원~27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십정동과 부개동, 일신동 신축빌라는 163만원~26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구월동과 만수동, 간석동과 장수동 신축빌라는 152만원~34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남구 주안동과 도화동, 숭의동은 127만원~282만원에 거래가 진행된다.

또한 인천공항 및 서울로 이어지는 공항철도로 출퇴근이 용이한 계양구 귤현동과 동양동, 작전동은 155만원~2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천 송도와 인접한 옥련동과 청학동 신축빌라는 183만원~245만원에 거래가 진행중이며 서구 검암동과 당하동, 마전동과 경서동 신축빌라는 132만원~282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신축빌라매매 및 분양 전문 ‘빌라타임즈’는 신축빌라 현장을 수시로 공개해 최신 정보를 알리고, 분양 완료된 현장은 지역별로 정리, 보름에 한 번씩 업데이트 해 현장 진행상황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허위매물 광고 게재를 지양하고, 100% 실매물만을 제공하며, 다양한 매물을 관계자가 직접 촬영, 홈페이지에 공개해 실 수요자들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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