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벚꽃축제 미소 재조명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의 미모가 재조명 되고 있다.

선거가 끝난 직후에도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과거 배현진 위원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파 벚꽃축제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한 컷 찰칵!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배 전 아나운서는 미소를 지으며 풋풋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소박한 자태에 눈길을 떠나질 않는다.

한편,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지난 3월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13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송파을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