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열사병 이야기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열사병 이야기
  • 김미경 기자
  • 승인 2018.06.19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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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열사병 이야기

 

Q 1. 열사병은 언제 생기나요?

더운 날 실외에서 햇빛을 계속 받을 때나 또는 덥혀진 차 안에서 열사병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덥고 습한 날씨에 심한 운동을 할 때, 발산시키지 못
하는 상태에서도 생기게 됩니다.

 

Q 2. 열사병의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열사병은 고열상태가 지속됩니다. 이에 따라 여러 장기가 손상될 수 있으며 후유증 및 증상 악화로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더운 여름철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호흡과 심박동수가 빨라지고, 눈과 입이 충혈, 건조해집니다. 심해지면 구토, 설사가 나타나고 호흡이 얕아지며 경련과 혼수상태가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초기 증상이 완화 된 후에라도 3~5일 후 황달, 패혈증, 경련 및 배뇨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Q 3. 열사병의 진단과 치료법은 어떻게 되나요?

열사병 시 직장체온이 40.5도에서 43도에 이르며, 피검사를 실시하면 간, 신장등 주요 장기의 손상수치가 나타납니다. 열사병은 조기 발견과 집중 처치로 합병증을 최소화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산소를 공급하고, 찬물, 알코올 등을 이용하여 기화열을 발생시켜 중심체온을 40도
이하로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Q 4. 열사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이 닫힌 자동차안에서 가장 빈발하며, 물과 그늘이 없는 야외에서도 자주 발생함에 유의합니다. 단두종 증후군, 비만 등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반려견
은 더운 날 산책을 피해 열사병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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