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에 대한 대전노동자 4270인의 선언이 19일 대전시청앞에서 열려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들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6.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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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에 대한 대전노동자 4270인의 선언이 19일 대전시청앞에서 열려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들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