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외곽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는 답답한 도심속과 정 반대인 여유있는 생활환경으로 젊은부부부터 실버세대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지역인 경기도 용인, 이천, 광주로 서울과도 가까워 직장은 서울이지만 답답한 생활이 지루한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이에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 전원주택 ‘동림자유마을’이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되며 마을 전경이 보이는 좋은 위치에 있어 높고 넓은 조망권을 확보해 인기라고 한다.

동림자유마을의 분양가는 4억대로 서울 집값보다 저렴해 내집마련이 가능하며, 마을이 위치한 동림리는 비교적 평탄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원주택 부지로 인기가 많다. 단지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원생활과 공동체 마을 형태의 타운하우스로 준비되고 있다.

인근에는 투썸플레이스, 능평 삼거리, 능원천, 능골성모의원, 다이소, 식자재마트 등이 있어 편의성을 더하고 있으며, 분당과 가까운 신현리, 능평리, 능원리 등 지역과 서로 가까이 위치해있고 상호 교통망도 편리하게 연계되어 있다.

분당이나 정자, 용인이 단 7km 거리에 위치해 있고, 광주시청까지는 약 3km 거리로 도심과의 접근성도 좋으며, 현장에서 죽전역까지는 10.2km, 정자역까지는 13km 거리로 43번 국도를 이용하면 빠른 진입이 가능하고 제2경부고속도로, 오포IC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내에 발도로프 교육철학을 바탕으로하는 대안학교인 동림자유학교가 이전 예정, 단지 내 소규모 공원이 부대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동림자유마을의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내집마련연구소는 인근의 전원주택과 신축빌라, 타운하우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현재 동백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기흥구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등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경기도 광주 오포읍 신축빌라, 양벌리, 능평리, 신현리 신축빌라, 초월읍 신축빌라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 파주 신축빌라를 비롯해 일산 신축빌라 등은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은퇴한 뒤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을 보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인근 타운하우스 및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원주택, 복층빌라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신축빌라 전문기업 내집마련연구소는 이 밖에도 다양한 현장에 대한 분양정보와 시세, 그리고 좋은 집 고르는 노하우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동림자유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집마련연구소’ 홈페이지 및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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