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최미나, 서래마을 럭셔리 하우스..."나이 들면서 인생의 마지막집"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허정무와 방송인 출신 향수 기업인 최미나 부부의 럭셔리 하우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최미나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마는 "내가 나이 들면서 이제 마지막 집이라 생각했다"라며 "부엌하고 화장실 이런 마룻바닥 이런 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이어 베란다 정원을 공개했으며 2층으로 자리를 옮긴 최미나는 "여기에는 우리의 옛 자취가 다 있지"라며 거실과 침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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