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바닷가서 바람으로 인해 드러난 몸매 '화들짝'

박선영 아나운서/ SBS 방송화면

박선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장면이 재조명 받고잇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방송 중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과거 박선영 아나운서는 리우올림픽 중계를 위해 찾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을 찾았다.

원피스를 입고 해변을 찾은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바닷바람이 불자 누드 톤의 원피스가 몸에 달라붙어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지상파 방송사인 SBS에 입사해서 '접속! 무비월드' MC와 올림픽 프로그램 MC, 메인 뉴스인 'SBS 8뉴스' 메인 앵커우먼을 맡아 SBS의 간판 여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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