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전문학원 족집게 어학원은 1관과 2관으로 되어 있고 강남구 대치 동에 위치해 있다. 일반 토플학원과 다른 수업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족집게 어학원의 이종호 원장은 EBS발행 만만해지는 토플Listening과 유명 토플책이었던 초토의 1인 저자이며 메가 스터디와 ebs 인터넷 유명 강사출신이다. 

이종호 원장은 족집게 어학원의 리딩 강화 기술 위주 2018년 7월 8월 시험 대비반에 대해 "다른 영역에 비해서 심하게 리딩 점수가 낮거나, 90점대의 학생이 리딩 점수가 10점 후반이나 20점 초반이면 꽤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이라고 말하면서, "다섯 가지 항목에 어떤 경우에 학생들이 속하는 문제 인지 알아야 하며, 이 문제를 토플 수업을 통해서 확실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토플 지문은 해석이 되나, 핵심이 정확히 파악 되지 않고 혼란스러운 경우이거나 토플 지문 해석이 안 되는 경우, 직독직해가 되고 안 되고 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영어 원서와 다른 리딩 지문 내용에서 불필요한 내용을 제거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했다. 둘째, 자주 틀리거나, 또는 감으로 정답을 알아서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거나 해석으로 만 설명 하려는 학생들의 경우, RC 종류별 정확한 문제 풀이법과 sentence-simplification, infer 와 같은 난이도가 다소 높은 문제들에서 답의 분명한 기준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번째로, 토플학원에서는 어느 정도 잘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 점수를 낮게 받는 경우는, 대체로 교재의 문제 일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서점 책이 시험에 바탕을 두더라도 오래전에 만들어 져서 수개월 단위로 신속이 바뀌는 시험 내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하는 경우 일수 있다고 했으며, 넷째로, 토플 지문은 어느 정도 이해는 되나 문제만 풀면 잘 틀리는 학생은, 토플 질문과 선택지에 분명히 보여지는 출제자의 습관을 파악하면서 오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섯째, 어휘와 문법이 어느 정도 됨에도 불구하고 토플 리딩 점수가 정체되어 있는 경우, 토플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한국문법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미세한 뉘앙스 위주의 문법 과 어법을 매우 정밀하게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족집게 어학원의 이종호 원장은 족집게 어학원의 4영역의 수업 방법들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선배들이 성공했던 방법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학원들의 수업방식과 상당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기술위주 2018년 7월 8월 토플 시험 대비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4영역의 토플 종합반을 하루에 2회 학습하며, 전반부는 영어 위주로 후반부는 기술 위주로 철저히 분리해서 강의한다. 

학원 관계자는 "조교나 자습이 전혀 없는 순수강사의 직접케어에 의해서만 강의가 진행되며 수업 후나 학원에서 자습하면서 필요시 수시로 조교가 아닌, 프로 강사들에게 수업내용에 대해서 질문 할 수 있다"며, "토플 시험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많은 학생들이 이종호 원장과의 학습을 통해서 주립대, 버클리 또는 미국 탑 랭킹 미대 등으로 유학을 갔다"고 밝혔다.

수강생을 단지 2개의 레벨로만 분리하며, 직원 또는 원장과 전화 및 직접 상담 후, 레벨 및 수강가능 유무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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