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알렉산드르 골로빈. 사진 = 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 도움 1위는? 러시아 골로빈, 2위는 포르투갈 게데스 아르헨티나 로호 등 치열

2018 러시아월드컵 '특급 어시스트' 도움왕 경쟁이 치열하다. 20일 현재 1위는 주최국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골로빈으로 2도움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골로빈의 뒤를 이어 2위에는 포르투갈의 게데스와 러시아의 로만 조브닌, 아르헨티나의 마르코스 로호, 러시아의 마리오 페르난데스가 각각 1도움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노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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