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여신급 화보 '바다의 여신'

사진 출처 = 이지혜/스타화보

 

이지혜가 실시간 검색어에 떠오름에 따라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이지혜의 스타화보에서 육감적인 S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지혜의 볼륨감 있는 S라인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시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이지혜가 감기에 걸려 고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촬영에 임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눈빛이 달라지며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맘에 드는 포즈와 표정을 잡을 때까지 끊임없이 재촬영을 요구하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3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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