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170cm 모델 시선집중

사진 출처 = 야후 제팬 캡쳐/기무라 타쿠야 딸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 화제이다. 기무라 타쿠야 딸은 현재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일본 언론들은 미쓰키(15)가 모델로 데뷔했다고 일제히 보도한 바 있다.
  
‘코우키’란 예명으로 활동하는 미쓰키는 이날 발매된 패션 잡지 ‘엘르 자퐁(ELLE JAPON)’ 7월호에 표지 모델(사진)로 등장했다.

사진은 일본 광고 사진계의 거장 구리카미 가즈미(82)가 촬영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의 국민그룹 SMAP 출신으로 '롱 베케이션', 'HERO',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굿 럭', '뷰티풀 라이프', '프라이드', '화려한 일족' 등 다수의 일본 드라마에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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