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단장 김선태 교수)은 21일 오후 3시 교내 30주년기념관 10층 중회의실에서 ‘희망미래 TALK SHOW’를 개최한다. 대전대가 주관하고 LINC+사업단, ICT융합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크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젊은이에게는 희망을! 기업에게는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150여 명의 기업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크쇼에는 이 총장을 비롯해 엄준영 ICT융합협의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정승화 K-water 수출협력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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