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일 유성구 원촌동 대전시하수처리장에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비상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갑천 수위 상승에 따라 하수처리장 침수와 정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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