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부산의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5일 월요일 오후 4시에 부산 진구 범천동 소재 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부산에서 첫 부산 사업설명회를 개최를 한다.

이번 부산 사업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고 참석만으로도 창업혜택이 주어지며 예비점주에게는 기존보다 추가로 지원돼 아이센스리그PC방 홈페이지가 마비가 될 정도로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2018 매일경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에 업계에서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민은행, 신한은행과의 1금융권 MOU체결을 통한 대출서비스지원으로 예비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부산 사업설명회 참석자는 PC방창업 정보가 모두 담긴 3만원 상당의 브로셔와 아이센스리그PC방 정품 장패드 그리고 여름한정판 아이센스리그 공식부채 3종을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예비점주들에게는 PC 주변기기 지원, 전 좌석 최고급 사양 PC 세팅, 투자원금 100% 보상제도, 가맹비 100% 면제, 흡연부스 무상시공, 무인정산기 초도비용 지원, 와이파이존 무료설치, SNS홍보마케팅 등의 15가지 창업혜택에 2가지 추가 혜택까지 주어진다.

부산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에 한해 받을 수 있는 추가 창업혜택으로는 먹거리 샵인 쉐프앤클릭을 무상으로 시공하고 있으며, 6개월내에 목표 매출이 달성되지 않으면 본사에서 해당 매장을 인수하고 새로운 매장으로 창업을 돕는 재창업보장 계약서 증정이 있어 많은 부산 예비창업자에게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부산 사업설명회는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창업혜택이 제공되고 있어, 현재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사전신청을 받아 접수 순으로 자리가 확보되는 만큼, 참가를 원한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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