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독서실 창업의 올바른 기준을 세우는 프리미엄 독서실 플랜에이(Plan A)는 독서실은 물론 무인스터디카페 창업이 가능해지며 예비창업주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플랜에이는 교육공간, 학원 인테리어 전문 아지오디자인에 그 모태를 둬, 최상의 공부 집중력을 끌어 올릴 수 공간 구현에도 힘쓰고 있는 브랜드로도 알려졌다.

이에 플랜에이의 내부는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 교육공간 창조 노하우가 접목된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플랜에이는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공간 구성에 초점을 둬, 공부하는 공간에도 품격이 있고 격이 다른 인테리어에 그 초점을 맞췄다. 이에 플랜에이에서 오픈하는 모든 지점은 좋은 공간에는 좋은 사람이 모인다는 플랜에이만의 철학이 담겼다.

특히 플랜에이는 디자인뿐 아니라 2018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확장안으로 ‘무인 스터디카페’ 개설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는 예비 창업주들의 선택안의 폭을 넓히기 위한 방안이며, 상승하는 인건비 문제 해결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이다. 특히 인건비는 작년 대비 16.4%가량이 치솟으며 프리미엄 독서실 사업을 계획하고, 유지 지속성에 대한 예비창업주들의 고민을 가중시켜 왔다. 이에 플랜에이는 무인 키오스크기를 적극 도입, 무인창업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용인신봉센터 스터디카페의 경우에는 이미 키오스크기를 활용해 운영을 시행하고 있는 센터로 알려졌다. 이는 처음에 프리미엄 독서실로 오픈하였다가 무인 스터디카페로 운영 방식을 변경한 것으로, 본사에서도 이를 적극 수용하였다. 이에 플랜에이는 MOU를 진행한 키오스크를 설치해 주었으며,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해 지금은 지속적으로 만석을 달성하고 있는 지점 중 한 곳이다.

플랜에이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본부 관계자는 “최근 무인스터디카페가 떠오르며 플랜에이에서도 이를 적극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또, 플랜에이는 마케팅 전략안으로 200만원 대의 평 단가, 외주 없는 시공, 그리고 45일 내의 모든 인테리어 완공도 약속 드린다. 또, 교육컨텐츠와도 MOU를 체결해 보다 양질의 컨텐츠를 공급하여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플랜에이(Plan A) 창업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전화, 문자로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