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선 대전어린이회관 관장(왼쪽)과 ㈜에어패스 임승찬 VR 총괄대표가 21일 대전어린이회관에서 체육활동 기반 스크린 가상현실 체험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 어린이 성장·발달을 위한 체험 문화를 확산시켜나가기로 했다. 어린이회관은 올 하반기 체험존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대전어린이회관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