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가 마감하고 있는 6월 마지막주, 모모폰에서는 삼성 갤럭시S8, 갤럭시S9 모델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각 10만 원대, 30만원 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기와 문의가 많은 스마트폰을 선정, 애플의 아이폰7 지원금 상향으로 10만 원대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주력 스마트폰 전문 판매사인 모모폰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 갤럭시S9가 있다면, 애플의 아이폰7 그리고 LG전자의 LG V30이 마지막 주자로 10만원대로 판매를 하며 판매량이 많은 4개의 스마트폰이 보조금 경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 효도폰으로 쓸 수 있는 갤럭시A7 2017, 갤럭시와이드3, LG G6 모델은 무료 배포하고 있다”며 “6월까지 구매가 이뤄지면 사은품까지 추가 증정하는 행사까지 진행 중이며, 문의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 재고가 많지 않은 만큼 빠르게 서두르는 편이 좋겠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가격 정보는 모모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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