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러시아월드컵 예선전이 치러진 24일 새벽 대한민국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골을 실점하자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와 우리들공원에서 응원하던 붉은악마응원단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1대2로 패해 16강진출이 사실상 아려워졌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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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러시아월드컵 예선전이 치러진 24일 새벽 대한민국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골을 실점하자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와 우리들공원에서 응원하던 붉은악마응원단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1대2로 패해 16강진출이 사실상 아려워졌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