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발생한 화재로 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복구현장을 정리하기 위해 경찰 및 소방공무원 등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종암 기자

26일 발생한 화재로 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복구현장을 정리하기 위해 경찰 및 소방공무원 등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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