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인해 대전지역 하천변에 쓰레기더미가 가득 쌓여 있는 가운데 3일 대전 유성구청 안전총괄과 하천계 직원들이 진잠천에서 장맛비에 떠밀려 내려온 쓰레기더미를 청소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hanmail.net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7.03 16:08
- 수정 2018.07.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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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인해 대전지역 하천변에 쓰레기더미가 가득 쌓여 있는 가운데 3일 대전 유성구청 안전총괄과 하천계 직원들이 진잠천에서 장맛비에 떠밀려 내려온 쓰레기더미를 청소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