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피해로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일제히 취소한 광역단체장들이 시·도청 상황실을 찾아 비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취임선서 및 공무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대전시, 충남도, 세종시 제공
장맛비 피해로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일제히 취소한 광역단체장들이 시·도청 상황실을 찾아 비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취임선서 및 공무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대전시, 충남도, 세종시 제공
장맛비 피해로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일제히 취소한 광역단체장들이 시·도청 상황실을 찾아 비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취임선서 및 공무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대전시, 충남도, 세종시 제공
장맛비 피해로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일제히 취소한 광역단체장들이 시·도청 상황실을 찾아 비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취임선서 및 공무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대전시, 충남도, 세종시 제공

장맛비 피해로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일제히 취소한 광역단체장들이 시·도청 상황실을 찾아 비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취임선서 및 공무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대전시, 충남도, 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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