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제롬 보아텡

 

새로운 센터백을 찾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PSG)이 바이에른 뮌헨의 제롬 보아텡을 영입 대상으로 삼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화제다.

PSG는 최근 독일의 중앙 수비수 보아텡을 눈여겨 본 상태며 보아텡의 대리인들과 꾸준한 접촉을 취해 오고 있다. 현재 보아텡은 바이에른 뮌헨과 2021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보아텡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생제르망이 보아텡을 영입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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