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역술원 주간운세 (6월 29일~ 7월 5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7월 5일(음력 무술년 무오(5)월 무술(22)일--띠별/생년월일 운세)

 


48년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꾀하는 일이 성사될 것입니다.
60년 주위로부터 칭송을 듣게 될 것입니다.
72년 자신을 뒤돌아보고 주변 정리도 한번쯤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4년 망설이지 말고 속히 도모해야 좋습니다.


49년 일에 조리가 없으니 속히 이루려 하나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61년 새장에 갇힌 새가 풀려나 자유로이 하늘을 나는 격입니다.
73년 소망이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나중에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85년 주변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려 하니 의심 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끝까지 믿어보세요.


50년 참새들이 떼를 나니 큰 매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격입니다.
62년 경솔하게 움직이면 기쁨은 흩어지고 근심은 생길 것입니다.
74년 사람을 너무 믿지 마십시오. 겉으로는 가까우나 속으로는 멀기만 합니다.
86년 일에 두서가 없으니 처음에는 순조롭게 나아가지만 나중에는 좋지 않게 됩니다.


51년 귀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니 서두르지 말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십시오.
63년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고집을 버릴 때입니다.
75년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이나 그런 계통의 일은 되도록 삼가십시오.
87년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52년 지나친 의존은 자신이나 주변 모두에게 피해만 줄 뿐입니다.
64년 처음부터 너무 큰 뜻으로 나아간다면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 있습니다.
76년 과욕을 삼가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88년 자기 분수도 모르고 높은 곳만 바라본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53년 상황이 조금 좋아졌다고 방심하다가 다시 어려움에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65년 하고자 하는 일이 귀하의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만 초조해지고 불안합니다.
77년 다른 사람을 험담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게 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89년 꼭 가야만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먼 거리 원행은 삼가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4년 불필요한 고집이 세고 포용력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과의 융화가 어렵습니다.
66년 한 번 잃은 신뢰는 다시 얻기 어렵다는 것을 명심하고 신뢰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78년 감언이설을 듣지 마십시오. 허울만 좋고 실상은 없겠습니다.
90년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하는 마음입니다.


43년 내가 가진 한 가지가 남이 가진 백가지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55년 적당한 운동은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인 것입니다
67년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욕심은 화를 불러들일 뿐입니다.
79년 취직이나 새로운 일거리를 찾게 되는 운입니다.


44년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습니다.
56년 무리한 사세 확장으로 힘들게 운영하다 결국 파산지경에 이르게 되니 조심하십시오.
68년 신경성질환이 염려됩니다. 음주, 흡연을 피하시고 요양을 가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80년 주위에 뒤처지지 않도록 항상 자신을 채찍질 하며 지내는 것도 잊지 마세요.


45년 밝은 달이 하늘에 가득한데 뜻밖의 구름이 그 빛을 가리게 됩니다.
57년 계략을 쓰지 말고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간다면 소원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69년 사업은 자신의 시기가 지났으니 사소한 일이라도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하십시오.
81년 매사 분수에 맞도록 성심성의를 다하여 작은 자리라도 될 것입니다


46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열심히 하십시오. 배움은 나이가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58년 불투명한 행동은 부와 명예를 막을 뿐만 아니라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70년 그 무엇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82년 아주 큰 고난 끝에 귀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47년 매사를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59년 운이 도래했으니 반드시 추진하고자 하는 일이 원만히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71년 일상의 복잡한 일로 인해 산으로 기도를 떠나는 격입니다.
83년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더라도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세요.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