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의 리더로 유명한 뮤지션 성기완 교수(계원예대)가 창녕성씨 문중의 세전(世傳) 유물 약 800여점을 4일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해 관계자들과 함께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의 리더로 유명한 뮤지션 성기완 교수(계원예대)가 창녕성씨 문중의 세전(世傳) 유물 약 800여점을 4일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김종삼 대전시종무문화재과장, 성기완 교수, 모친 이명환 여사,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 관장.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의 리더로 유명한 뮤지션 성기완 교수(계원예대)가 창녕성씨 문중의 세전(世傳) 유물 약 800여점을 4일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해 관계자들과 함께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의 리더로 유명한 뮤지션 성기완 교수(계원예대)가 창녕성씨 문중의 세전(世傳) 유물 약 800여점을 4일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 인사말말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의 리더로 유명한 뮤지션 성기완 교수(계원예대)가 창녕성씨 문중의 세전(世傳) 유물 약 800여점을 4일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해 관계자들과 함께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의 리더로 유명한 뮤지션 성기완 교수(계원예대)가 창녕성씨 문중의 세전(世傳) 유물 약 800여점을 4일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해 관계자들과 함께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의 리더로 유명한 뮤지션 성기완 교수(계원예대)가 창녕성씨 문중의 세전(世傳) 유물 약 800여점을 4일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해 관계자들과 함께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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