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금강일보DB

 

▲2018년 7월 5일=강아지를 사놓은 고구마 1㎏…. 얼른 먹어치우려고 노력하지만 벅찬 게 사실이다. 물리고 지겹다. 매일 저녁에 먹는다는 결심을 한 걸 후회한다.

조금 자극적이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다. 매콤하면서 달달한, 일명 단짠단짠이 너무나 땡긴다. 중국음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탕수육은 너무 보편화됐고 조금 특별한 게 생각난다.

칠리새우…. 그런 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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