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일농구 모습. 사진 =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이 불참한 가운데 치러진 남북 통일농구 남북 간 여자경기에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총리실 국장, 방열 농구협회장 등이 자리했다.

북측에서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일국 체육상, 전광호 내각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노승환 기자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