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배우 김가은, 드라마 ‘나길연’ 이연서 역으로 완벽 변신!!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호랑’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구축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매력만점 러블리 배우 김가은이 이번에는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연출 권혁찬/극본 이남규, 오보현, 문종호/제작 YG스튜디오플렉스/이하 ‘나길연’)에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매력적인 여주인공 ‘이연서’역으로 완벽 변신할 것을 예고해 화제다.

[사진 배우 김가은 사진 / 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

‘나길연’은 하루살이 싱글녀 이연서(김가은 분)가 우연한 사건으로 월드스타 강준혁(성훈 분)을 길에서 줍게 되며 그려지는 본격 코미디 감금 로맨스로 완벽 싱크로율 자랑하는 배우들은 물론, 믿고 보는 연출력의 권혁찬 감독과 이남규 작가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 가능한 최고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다.

그 중, 김가은이 맡은 '이연서' 캐릭터는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20대 싱글녀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표본이기도 한 인물로, 특히 2030세대에 자신의 이야기처럼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작품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누구보다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연서’가 정 반대의 삶을 살아온 톱스타 ‘준혁’과 엮이게 되며 전혀 평범하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는 모습 속에서 배우 김가은만이 가진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킬 것을 예고하고 있어 대중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배우 김가은 프로필 / 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지난해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호랑 역을 통해 큰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차기작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를 통해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배우 김가은은 이미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 받은 배우다.

이어, '랜선 여친' ‘현실 여친’ 등 자신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과 동시에 인생 캐릭터를 구축하며 배우로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배우 김가은이 이번 ‘나길연’을 통해 얼마나 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어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해 나갈지 벌써부터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배우 김가은이 ‘이연서’로 활약 예정인 기대작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 하반기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단독 선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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