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로 힘든 목요일을 보낸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보고 있을까. 12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북미 미군 유해송환 회의 안열려...北참석자 안나타나(정치), 삼바 시간외거래 하한가 추락…내일 개장까지 거래정지(경제), 안희정 부인 민주원 내일 증인신문…유리한 증언 예상(사회), 전국 폭염특보…영남 오존농도 '나쁨'(생활/문화) 등이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안철수 "정치 일선 물러나…세계 곳곳 경험하겠다"(정치), “하반기 집값 내려간다”…한국감정원, 하락 전망(경제), '인천 여고생 집단 폭행' 10대들, 징역 4년6월∼5년 선고(사회), 장마 끝 폭염 시작···한달 이상 '찜통더위' 이어진다(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내일부터 65세이상 어르신 통신비 1만1000원 감면>, <증선위, 삼성바이오 고의 분식 최종 결론…검찰 고발>, <“하반기 집값 내려간다”…한국감정원, 하락 전망>, <안철수 "정치 일선 물러나…세계 곳곳 경험하겠다">, <장마 끝 폭염 시작···한달 이상 '찜통더위' 이어진다>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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