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한라비발디 큐브가 뛰어난 입지 조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시 오리로 500에 위치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광명역과 인접해있는 원룸부터 쓰리룸까지 다양한 타입의 오피스텔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수월하게 KTX 경부선과 호남선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형마트까지 가까이 위치해 있다. 할인 행사를 자주 하는 이마트는 걸어서 3분, 조립식 가구를 판매하는 이케아와 대용량 물품을 판매하는 코스트코는 차량으로 8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입주민이라면 관심을 가질 어린이집과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만 0~5세의 자녀를 등원시킬 수 있는 시립소하누리어린이집이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1군 건설사가 지은 오피스텔답게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전문 관리인이 우산, 카트, 자전거 등 각종 물품을 빌려주는 것은 물론 복사, 스캔, FAX 등의 OA서비스까지 제공해준다. 따라서 갑자기 OA 업무가 필요하더라도 관련 업체를 방문할 필요 없이 관리실에서 쉽고, 빠르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제휴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업, 업무로 바쁜 입주민들은 집 청소나 드라이클리닝을 할 여유가 없다. 이에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에서는 전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해당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란 기업이 저렴한 임대료로 민간인에게 오피스텔 등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주변 시세 대비 5~15% 정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덕분에 소득이 적은 사회초년생도 충분히 임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거주기간 동안 보증금 상승률이 0%인 것은 물론, 소득 7천만 원 이하 무주택 입주민이라면 월세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초 임대차 계약기간 만료 후에도 지속적인 거주를 원한다면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한편 총 38개의 다양한 평면타입이 준비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후분양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기존의 오피스텔은 선분양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모형이나 견본주택만 보고 임대청약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그러나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후분양제도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세심하게 살펴본 뒤 입주를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의 임대청약은 7월, 입주시작은 9월이다. 다양한 장점을 갖춘 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임대청약 접수일자는 특별공급은 7월 20일부터 7월 22일, 일반공급은 7월 24일부터 7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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